[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극저온단열시스템연구센터(센터장 송하철 교수)는 케이씨엘엔지테크㈜, 한국세라믹기술원 융복합수송소재센터 등 공동연구 참여 예정 기업들과 함께 21일(금) 오후 4시 목포대 70주년 기념관에서 ‘LNG선 한국형 극저온 화물창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목포대 극저온단열시스템연구센터 송하철 센터장, 케이씨엘엔지테크㈜ 여욱종 대표, 한국세라믹기술원 신동근 본부장, 한국선급 송강현 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