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참가신청 가능…연출감독 코미디언 임우일 맡아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온라인 배우 캐스팅 플랫폼 '플필'은 숏폼 SNS '틱톡(TikTok)'과 콜라보레이션으로 공동제작 하는 웹드라마 출연 배우 오디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플필X틱톡이 공동제작 하는 웹드라마의 배우를 찾는 것으로 웹드라마의 연출 감독은 유튜브 '180초 TV'로 알려진 코미디언 임우일이 맡는다. 최종 선발된 배우에게는 해당 웹드라마 주·조연 캐스팅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