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황규광, 이하 ’전남 농관원‘ 이라 한다.)은 2022년산 공공비축벼와 2021·2022년산 시장격리곡 포대벼 매입 검사를 광주·전남 675개 검사장에서 10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시한다.

공공비축 벼는 포대벼와 산물벼, 시장격리곡은 포대벼로 매입 검사를 실시하며 포대벼는 농관원에서, 수확 후 산물 형태로 바로 매입하는 산물벼는 각 지역의 미곡종합처리장(RPC)과 건조·저장시설(DSC) 45개소에서 지난 10월 3일부터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