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연출을 맡은 국립현대무용단의 댄스필름 '파도'가 공개됐다.

'파도'는 지난 7월 국립현대무용단 '힙합(HIP合)'에서 초연한 지경민 안무가의 공연을 재해석한 댄스필름이다. 왈랄라 스튜디오의 수장인 '슈퍼주니어' 신동이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