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완규 위원장이 20일 오전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덕이동 뻥 뚫린 대중교통 사업’ 실무 담당자와 정담회를 가졌다.

 김완규 의원, 고양시 덕이동 뻥 뚫린 대중교통 사업 정담회

이번 정담회는 김완규 도의원을 비롯하여 박경태 고양특례시 버스정책과장과 정현석 고양특례시 버스노선팀장, 송이섭 고양상담소장이 배석한 가운데 88-A·B 노선과 명성운수 66번 계통분리에 관한 내용을 점검하고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