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대한민국 제1의 키위 주산지 보성 조성면 일원에서 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2회 보성키위축제’가 개최된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중심으로 치러졌던 ‘제1회 키위축제’와는 달리 ‘제2회 보성키위축제’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 및 판매행사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