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프렌치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루에브르(LOEUVRE)가 2022 윈터 레디투웨어(Ready-to-wear) 캠페인 ‘GET SOMETHING BACK’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겨울 캠페인은 영화 '인턴(The Intern)'에서 영감을 받아 주인공 줄스의 오늘날 일상을 가상으로 그려냈다. 캠페인 속 줄스는 "당신은 행복할 자격이 있어요"라는 벤의 조언에 따라 작은 일상의 변화를 시작한 줄스의 모습을 그렸다. 일에 대한 열정뿐이었던 그녀는 자신과 주위의 사람을 돌볼 줄 알게 됐고, 홀연히 카라반 여행을 떠나며 여유를 즐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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