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아이비리그 연구진이 개발한 사고력 수학 앱 크레타클래스는 ‘2022 소비자의 선택’ 시상식에서 영유아·어린이 교육 앱 부문 대상을 받은 영예를 안았다고 20일 밝혔다.

중앙SUNDAY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2 소비자의 선택’은 매년 분야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