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가 청년주거난 해소를 위해 공급하는 시청앞 행복주택 2단지 1,108세대에 대한 청약접수 결과, 총 5,030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청기간 총 약 6천건의 청약신청이 접수됐으며 중복 신청 등을 제외한 최종 신청은 5,030건으로 집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