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화재 사고 발생 시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지난 18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 국민안전체험관 방문

시에 따르면 ‘불(火)안제로 치매안심마을’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제2호 치매안심마을(가수주공아파트) 주민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강기 안전 ▲소화기·소화전 화재진화체험 ▲연기대피체험 ▲완강기 등을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