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지난 19일 빛고을체육관에서 18개 동 66개소 경로당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민속 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전통민속 놀이대회’는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경로당 회원간 화합과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재개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