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부산 막걸리 브랜드 부산합동양조 '생탁'이 부산에서 열리는 지자체 축제에 연이어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합동양조는 지난 13일 부산자갈치축제를 시작으로 14일에는 동래구 동래읍성역사축제, 수영구 광안리어방축제까지 축제를 즐기기 위해 참여하는 부산시민들을 3년 만에 축제 현장에서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