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헬스케어 브랜드 메이크맨이 ‘프리미엄 엄마손 파라핀 왁스’ 3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무결점 파라핀 왁스는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하는 일반형, 임산부 등 향에 민감한 이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퓨어, 따뜻한 찜질 효과와 파스를 바른 듯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총 3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