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규아 기자] 전 세계적으로 비건 열풍이 뜨거워지면서 글로벌 패스트푸드점을 중심으로 요식업계가 비건 메뉴를 도입하고 있다.
올해 초 KFC는 비욘드미트와 협업을 통해 미국 전역에 식물성 치킨 메뉴를 출시했으며 버거킹, 맥도날드 등도 잇따라 식물성 대체육 패티를 활용한 비건 버거를 선보였다. 하지만 패스트푸드점의 비건 메뉴 시도는 한시적인 메뉴에 그치거나 육류 패티와 교차오염으로 인해 실제 비건들은 먹을 수 없어 아쉬움을 자아냈다.
[비건뉴스 김규아 기자] 전 세계적으로 비건 열풍이 뜨거워지면서 글로벌 패스트푸드점을 중심으로 요식업계가 비건 메뉴를 도입하고 있다.
올해 초 KFC는 비욘드미트와 협업을 통해 미국 전역에 식물성 치킨 메뉴를 출시했으며 버거킹, 맥도날드 등도 잇따라 식물성 대체육 패티를 활용한 비건 버거를 선보였다. 하지만 패스트푸드점의 비건 메뉴 시도는 한시적인 메뉴에 그치거나 육류 패티와 교차오염으로 인해 실제 비건들은 먹을 수 없어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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