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4회차 행사를 오는 22일 오후 6시 진해구 경화역 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6월과 8월, 9월에 열린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이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경화역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4회차 행사를 오는 22일 오후 6시 진해구 경화역 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6월과 8월, 9월에 열린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이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경화역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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