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시설 점검(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가축분뇨 관련 시설로 인한 수질오염 및 악취 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17일부터 오는 12월 30일까지 정부와 지자체(환경부와 도, 시·군)가 함께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등을 합동점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