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이 시티투어 버스인 추추버스를 활용해 오는 10월 22일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추버스는 곡성군 압록권역 주요 관광지를 운행하는 투어 버스다. 기차마을에서 출발해 심청한옥마을, 가정역, 압록상상스쿨, 가정역을 거쳐 다시 기차마을로 1시간 코스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