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함평군이 내년부터 육상골재채취 허가 기준을 강화해 시행한다.

함평군은 “주민 불편 해소 및 우량농지 보전을 위해 ‘육상 골재채취 허가지침’을 연내 제정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