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안양 홍보 포스터(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안양·고양)=장동근·이윤기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관광테마골목 ‘안양 동편마을 카페거리’와 ‘고양 밤리단 보넷길’에서 카페거리 특성을 살려 개발한 체험 프로그램 시범 투어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