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10번째 원조가수로 히든싱어 21일 출연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JTBC '히든싱어7'이 10주년을 맞아 더욱 화려한 라인업으로 돌아왔다. 히든싱어7은 가수 송가인, 박정현, 선미, 규현, 김민종 등을 동원하며 화제에 올랐고 오는 21일 방송에서는 모창가수로 출연했던 트로트 황태자 영탁이 원조가수 10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히든싱어7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모창 능력자를 모집하며 10주년을 맞이한 특집을 대대적으로 준비하며 영탁은 10번째 원조가수로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