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3·1운동 103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10월 9일 제576돌 한글날을 맞아 열린 '제4회 말모이축제&연극제'가 행사 중반을 달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의 '공간아울'과 '후암스테이지', '후암씨어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