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유아 학습지 밀크T아이가 학습생의 흥미와 수준에 맞는 AI 인공지능 학습 추천 서비스 'AI 픽'의 이용 대상을 4세부터 6세로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유아 스마트학습 밀크티아이가 운영 중인 'AI 픽' 서비스는 학습생에게 꼭 맞춘 듯한 유아 학습 콘텐츠를 인공지능이 판단, 추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4세부터 6세의 수준에 맞게 학습생이 재미있어 할 만한 책과 영상을 추천해주는 'AI 재미 픽'과 학습에 꼭 필요한 내용을 한 번 더 추천해 복습할 수 있는 'AI 선생님 픽'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