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이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를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고 밝혔다.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은 전라남도 연안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며, 국비 1,245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이다. 전시관, 체험관, 연구시설, 교육관, 수장시설 등 연면적 2만 2,464㎡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