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9월부터 한달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74명을 대상으로 중간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안군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App)과 연동되는 스마트 밴드를 활용해 건강·영양·운동 등 영역별 전문가가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9월부터 한달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74명을 대상으로 중간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안군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App)과 연동되는 스마트 밴드를 활용해 건강·영양·운동 등 영역별 전문가가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