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완구 및 콘텐츠 전문 기업 영실업(대표 전형민, 박용진)이 자사 대표 키즈 브랜드 ‘시크릿쥬쥬’의 새로운 시리즈 ‘시크릿쥬쥬 베스트프렌즈’를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시크릿쥬쥬 베스트프렌즈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최초 공개되며, 이어 SNS, 유튜브, 완구 등 다양한 모습으로 그간 쥬쥬와 친구들을 기다려온 어린이들을 만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