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지난 7일 금요일, 더블유 아트홀(위례)에서 열린 젠더폭력피해 발달장애 여성의 생애사 즉흥극이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사)경원사회복지회 부설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의 주최로 진행된 즉흥극 은 장애 여성 극단 예그리나가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며, 직접 경험하고 느낀 점들을 재밌는 즉흥극으로 엮은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