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민영 기자] 최근 동물보호에 대한 인식이 성장하면서 동물보호와 동물에 대한 복지 제도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동물을 위한 특별한 영화제가 개막한다.
동물권행동 카라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제5회 서울동물영화제’를 열고 인간 중심의 사유를 해체하고 생명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장을 마련한다.
[비건뉴스 김민영 기자] 최근 동물보호에 대한 인식이 성장하면서 동물보호와 동물에 대한 복지 제도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동물을 위한 특별한 영화제가 개막한다.
동물권행동 카라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제5회 서울동물영화제’를 열고 인간 중심의 사유를 해체하고 생명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장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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