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 여성단체 달빛동맹 교류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대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12일 ‘광주-대구 달빛동맹 공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광주를 찾아 지역 문화를 체험했다.

‘광주-대구 여성단체 교류 협력 사업’은 영호남 여성단체 상호간 친선과 화합을 위해 지역의 대표 여성들이 모여 각 지역의 정책교류와 문화체험을 통해 상호간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는 장으로,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