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우 이태성의 어머니 박영헤 감독이 63세에 뒤늦게 제1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박영혜 감독은 7일 인도에서 열린 ‘골든 펀 필름 어워즈’에서 감독상 수상에 이어 오늘 12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제7회 마이애미 웹시리즈 페스티벌 영화제‘에서 단편영화 부문 작품상 수상자 후보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