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 공산면 주민들이 지역 관광명소인 ‘우습제 생태공원’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공산면은 최근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동촌 1구 송정마을 주민, 방범대(대장 임근성), 청년회(회장 송영주), 면 직원 등 50여명이 우습제 생태공원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