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좌부터) 최수영 대리, 김한나 팀장, 김희지 사원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 소속 영양사 김한나 팀장(건강증진본부), 최수영 대리(서울동부지부), 김희지 사원(서울강남지부)이 지난 9월 30일(금)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로 스포츠360플레이에서 개최된 ‘건강 식생활 실천 영양지수(NQ) 체험 프로그램 성과대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우수상(김한나)과 장려상(최수영, 김희지)을 수상했다.

*영양지수(NQ) 체험 프로그램은 식생활·영양 진단 프로그램의 홍보·확산을 위해 영양사 근무시설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영양사 총 32명이 프로그램 참가희망자 576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