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전남 곡성군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BEXCO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리는 ‘제23회 부산국제관광전’에서 홍보관을 운영한다.박람회를 통해 곡성군은 대표 관광지인 곡성섬진강기차마을을 포함해 섬진강 침실습지, 압록상상스쿨 등 신규 관광지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젊은층을 타겟으로는 레저 스포츠 체험(패러글라이딩, 카누), 사진찍기 예쁜 곳 등 생동감 있는 곡성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여행 심리를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