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음식물분쇄기와 미생물처리기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음식물처리기를 판매하고 있는 푸드타파에서 15일 동안 집에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홈체험 서비스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진행하는 홈체험 서비스는 100대에 한정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푸드타파의 하이브리드 음식물처리기를 15일 동안 무료 체험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