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민선 8기 취임 이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을 갖고 발품 행정을 이어가고 있는 이병노 담양군수가 담양시장 재건축공사 현장에 방문해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듣고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담양 전통시장 재건축사업은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약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