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11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10월 중 제1차 현장 소통의 날’을 가졌다.

이날은 ▲세풍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추진 현장 ▲배알도 수변 히어로즈 파크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광양덕례초등학교 통학로 확보 건의 현장 ▲광양읍 인동리 도로개설 건의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소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