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장민호가 5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장민호가 오는 11월 1일 두 번째 정규앨범 '이터널'(Eternal)을 발매하고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2 장민호 단독 콘서트 '호시절 : 好時節'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