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내일은 국민가수" 5위에 빛나는 가수 이병찬이 소아암 어린이에 110만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병찬은 지난 7일 종료된 "국민투표-리매치" 앱 시즌3 우승자로 등극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이에 시즌3 투표로 모인 기부금 110만원이 이병찬의 이름으로 소아암 어린이에게 기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