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전 세계에 전남 관광을 알리기 위한 세계 한인회장단 초청 팸투어를 지난 9일까지 3일간 진행해 전남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이번 팸투어는 미국, 호주, 러시아, 일본 등 대륙별 한인회장단 2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해외 관광객 300만 명 달성을 위해 ‘전남 방문의 해’를 비롯한 전남 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