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의장 서원)는 제9대 의회 개원 100일을 맞이하여 시민들과 의정 운영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읍·면·동 현장의 다양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10월 6일(목)부터 11월 2일(수)까지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소통의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소통의회」는 10월 6일 벌곡면을 시작으로 10월 11일 가야곡면, 10월 12일 부창동·광석면, 10월 13일 상월·노성면, 10월 14일 연무읍, 10월 24일 강경읍·은진면, 10월 25일 부적·성동면, 10월 26일 양촌·연산면 11월 2일 채운면·취암동 순으로 총 15회에 걸쳐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