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라이트 픽처스 

[전남인터넷신문]미국에서 배우 겸 영화 제작로 활동 하고 있는 ‘브라이언 톰슨(Brian Thompson)’ 이 국내 신생 영화 제작사 ‘라이트픽처스’ 와 손잡고 영화 제작 및 국내 배우를 미국으로 진출 할 수 있는 매니지먼트 업무를 함께 하게 됐다.

브라이언 톰슨은 페루 리마에서 극 작가로 활동 하고 있는 ‘루이스 프리페알바라도(Louis Prippe Alvarado)’의 소개로 라이트픽처스 신성훈 감독과 인연을 맺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