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창훈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주관하는 “동네방네비프”가 북항 재개발 친수공원 이벤트계단에서 10월 9일(일)부터 10월11일(화)까지 3일간 열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