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시니어 패션 전문화보집 ‘더 브리에’ 가 이달 안에 창간호를 선보인다. ‘더 브리에’는 프랑스어로 ‘빛이나다’ 라는 뜻이며 화보집 이름답게 시니어들의 슴겨진 재능과 끼를 이번 화보집을 통해 빛이 날 수 있도록 하여 화보집 창간호를 통해 선보이게 된다.

‘더 브리에’ 창간호 모델은 시니어 모델 류숙자와 할리우드에 진출하게 된 박영혜 김독과 시니어 모델 장미화, 시니어 모델 한미영, 시니어 모델이자 (재)국제모델협회 시니어 파트 서울본사 조직위원장 이미진 위원장이 창간호 모델로 참여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