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민선 8기 출범 100일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곡성군이 농업 분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날 이상철 곡성군수는 ▲청년농업인 원예작물 스마트팜, ▲만감류 특화단지, ▲백세미 누룽지 가공공장, ▲과학영농실증시험포(미생물 배양시설, 가공센터), ▲분질미 재배 현장 등을 방문하며 지역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점검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