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최대 현안인 인구감소 문제 해소와 일자리 창출 해법으로 ‘10년후 인구 10만 기반 구축’을 민선8기 미래비전으로 제시하며 다양한 인구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 양식 크러스터 조성 협약식(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그 노력의 결실로 ‘고흥 친환경 양식 클러스터 조성’ 관련 1천1백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