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재) 선도문화진흥회(이하 선진회)가 단기 4355년(2022) 개천절을 경축하고 기념하기 위해, 양력 개천절인 10월 3일부터 음력 개천절인 10월 27일까지 ‘개천주간’을 선포하고 전국적으로 개천절의 의미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현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울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천절 관련 홍보 부스를 마련하여 ‘개천절 알리기 행사’를 진행하여 오고 가는 시민들에게 개천절을 알리고 떡을 나누며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건국 정신을 알리고 있다. 선도문화진흥회 부산지부는 10월 3일 개천절 당일 용두산공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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