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희)은 지난 6일 Wee센터 대강당에서 ‘우주관 변천의 역사’라는 주제로 우주과학 특강을 실시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호 발사는 우주에 대한 우수한 과학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발사체 누리호의 발사 성공으로 우주산업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는 고흥지역의 학생들에게 21세기 과학의 중요한 무대가 될 우주에 대한 흥미와 관심 제고를 위해 실시한 이번 특강에는 고흥영재교육원 자연·발명영재 8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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