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조성면희망드림협의체(위원장 서진석)는 지난 8월 8일부터 10월 5일까지 관내 경로당 17개소를 대상으로 온(溫)마을 돌봄공동체 항꾸네 마실돌기 사업 ‘나이야 가라! 어르신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나이야 가라! 어르신 마음돌봄 프로그램’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온(溫)마을 돌봄 공동체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