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어촌특화지원센터, 어촌지역활동가로 지역 내 소통 강화 노력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충청남도와 충남어촌특화지원센터(이하 충남센터)는 지난달 22일 충남센터 회의실에서 충남 어촌 지역활동가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지역활동가 교육과정 수료생 3인과 충남도, 충남센터가 참석해 진행됐으며, 수료생 3인에게 직접 수료증을 전달하고 지역 내 활동가의 역할에 기대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