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9일 한글날을 맞아 배우 박하선과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주시경의 삶을 기리는 다국어 영상을 국내외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3분 30초짜리 영상은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