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최근 가격이 불안정하거나 소비가 부진한 농축수산물 판매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11번가, 쿠팡 등 민간 유통플랫폼과 협업해 라이브 커머스를 추진한다.